삼성, "CJ 회장 룸살롱 향응 폭로 배후 아니다"

입력 2012-04-24 16: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그룹은 CJ 회장과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의 부적절한 술자리 보도의 배후에 삼성이 있다는 음모론을 일축했다.

삼성은 24일 그룹 블로그 삼성이야기를 통해 이날 모 스포츠지가 작성한 ''반 이건희' 이재현 회장 향응 폭로, 삼성 음모론 '솔솔''이라는 기사는 "소셜미디어상에 떠도는 소문만으로 근거 없는 기사를 올린 것"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삼성은 "이 매체는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기사를 공급하는 언론사로서 여론에 미치는 파급력이 크다. 그만큼 중립성과 정확성을 철저하게 지켜야 할 것이다"며 "그런 언론사가 타 언론사의 기사를 인용해 기사를 작성하면서, 사실 확인을 위한 기본 취재도 하지 않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기사는 특정 이해 당사자의 입장은 자세히 해명하면서 삼성의 입장은 기사 말미에 단 한줄 '전혀 관련 없는 내용이다'라고만 적고 있다. "연예인 접대 술자리를 보도한 해당 언론사를 취재하면 삼성이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쉽게 확인할 수 있을 텐데 기사에는 일언반구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반 이건희 세력', '삼성공화국' 등 트위터 상에 떠도는 일부 트위터 사용자들의 의견을 그대로 전하면서 마치 그 의견이 사실인 양 호도하고 있다"고도 했다.

삼성 측은 "CJ회장의 술자리 접대와 관련한 내용을 알지도 못했으며 관련 내용을 언론사에 전달한 사실도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미국 민주당, 4년 만에 하원 탈환ㆍ상원도 과반 눈앞⋯트럼프 국정운영 제동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4:2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55,000
    • +0.86%
    • 이더리움
    • 3,069,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364,100
    • -1.57%
    • 리플
    • 1,709
    • +1.48%
    • 솔라나
    • 124,200
    • +0.32%
    • 에이다
    • 254
    • +0.4%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7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0.58%
    • 체인링크
    • 14,740
    • -1.47%
    • 샌드박스
    • 60.16
    • +2.4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