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베이비부머 재취업 프로그램 시행

입력 2012-04-2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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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은 패키지형 실전교육을 통해 베이비부머를 취업까지 연결시켜주는 중견 전문 인력 재취업 교육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전경련 중견전문인력 종합고용지원센터는 24일 베이비부머 등 중견인력에 대해 재취업 마인드 교육부터 취업까지 재취업의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제1기 중견전문인력 재도약(Re-Bounce) 프로그램’을 내달 4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1명의 전문컨설턴트가 4명의 교육생을 전담해 개별특성에 맞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적합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최종 입사까지 연계시켜 주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전경련 중견센터는 △심층면담 △재취업 전략수립 강의 △지원기업 선정 △중소기업 탐방 △취업박람회 참가 △입사지원 등 재취업에 필요한 6단계 지원을 통해 중견인력의 취업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1기 교육은 삼성전기, SK텔레콤, 현대정유 등 주요 대기업의 중견퇴직자 20명을 대상으로 총 50시간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6월과 9월에는 현대차, KT, 대림산업 등 주요 대기업 퇴직자를 대상으로 2, 3기 과정을 실시할 예정이다.

양금승 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시행으로 중소기업은 취업역량이 높은 준비된 맞춤형 우수인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고 베이비부머 등 중견인력은 새로운 일자리가 제공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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