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2012 우리 술 품평회’ 개최

입력 2012-04-24 11: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주류는 24일 군산공장에서 전통주 복원과 양조법 다양화 등으로 우리 술 품질향상에 기여하고자 ‘2012 우리 술 품평회’를 개최했다.

‘우리 술 품평회’는 롯데주류가 우리술에 대한 관심과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우리 술 발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사내 연구를 통해 만든 전통주, 청주, 발효주 등을 다양한 방식으로 평가하는 품평회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우리 술 품평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통주, 청주, 증류주 등 우리 술 전반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롯데주류 군산공장 직원들로 구성된 6개 팀이 4개월 전부터 각각의 제조방법으로 만든 복원 전통주 3가지를 포함해 청주, 증류주 등 총 17가지 우리 술이 출품되어 경합을 벌인다.

특히 올해는 롯데주류의 발효기술을 토대로 기존 쌀, 보리 외에 송이버섯, 단호박, 인삼 등 다양한 우리 농산물을 원료로해 만든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며 사내외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거쳐 우수작이 선정된다.

롯데주류는 출품된 시작품 중, 우수작의 제조법 및 복원 방법을 표준화해 우리 술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다양한 신제품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전통주 복원 뿐만 아니라 소주와 맥주로 획일화된 국내 주류시장에서 원료 다변화를 통한 우리 술 품질 향상에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우리 술 저변확대 프로젝트를 활성화해 우리 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그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16,000
    • +2.52%
    • 이더리움
    • 3,028,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45%
    • 리플
    • 2,077
    • +3.69%
    • 솔라나
    • 128,700
    • +2.96%
    • 에이다
    • 397
    • +5.59%
    • 트론
    • 414
    • -1.43%
    • 스텔라루멘
    • 242
    • +9.0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4.03%
    • 체인링크
    • 13,330
    • +1.5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