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아르헨티나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

입력 2012-04-24 11: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아르헨티나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부정적(negative)’으로 하향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용등급은 현행 ‘B’를 유지했다.

S&P는 “아르헨티나가 스페인 기업 렙솔이 상당 지분을 보유한 YPF를 국유화하면서 국제 무역에 대한 우려가 고조됐다”며 전망 하향 조정 원인을 설명했다.

S&P는 아르헨티나의 높은 인플레이션과 정부 지출 증가를 지적하며 “최근 아르헨티나의 정책이 경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스페인 정부는 지난주 아르헨티나가 YPF를 국영화한다는 결정을 밝힌 후 법적인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크리스티나 페르난데스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최근 에너지 생산량을 늘리기 위해 정유기업 국유화를 선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96,000
    • +0.73%
    • 이더리움
    • 2,659,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299,700
    • -1.28%
    • 리플
    • 1,517
    • -1.04%
    • 솔라나
    • 105,300
    • +0.67%
    • 에이다
    • 274
    • -1.08%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44%
    • 체인링크
    • 11,660
    • +0.26%
    • 샌드박스
    • 59.8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