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크림 두통 원인 밝혀져…원인은 혈류 증가

입력 2012-04-23 16: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아이스크림을 급하게 먹을 때 발생하는 순간적인 두통의 원인이 밝혀졌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2일 미국 하버드대 의대의 호르헤 세라도르 박사의 말을 인용해 입천장에 차가운 음식이 닿는 순간 두통을 느끼는 것은 뇌 대동맥 중 하나인 전대뇌동맥에 혈류가 급속하게 증가하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세라도르 박사는 건강한 사람 13명을 대상으로 뇌 혈류를 측정한 결과 이같은 '뇌 동결'현상이 나타났다며 이는 뇌가 차가움이 느껴질때 혈관을 확장시켜 따듯한 혈류가 들어오게 함으로써 뇌의 따듯한 온도가 유지하게 하려는 순간적인 반응이라고 설명했다.

박사는 또 "다른 형태의 두통도 이처럼 혈류량의 변화로 일어나는 것일 수 있다"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실험생물학 2012'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56,000
    • +0.53%
    • 이더리움
    • 2,657,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299,900
    • -1.32%
    • 리플
    • 1,520
    • -0.65%
    • 솔라나
    • 105,300
    • +0.57%
    • 에이다
    • 271
    • -2.52%
    • 트론
    • 465
    • -0.85%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70
    • +1%
    • 체인링크
    • 11,640
    • +0.26%
    • 샌드박스
    • 59.95
    • -0.1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