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이효리 동물보호 이유 "사랑받다 잊혀지는 연예인 보는듯해"

입력 2012-04-2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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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가수 이효리가 동물보호에 앞장 설 수밖에 없는 이유를 털어놓는다.

최근 녹화를 마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 이효리 2편에서는 그가 동물보호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효리는 “한 때 예쁨 받다가 병들거나 늙으면 버려지는 동물들을 보면서 마치 사랑받다가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연예인을 보는 것 같았다”고 자신이 느낀 감정을 설명했다.

이어 “때문에 버려진 동물을 돌보면서 자신을 치유하는 느낌이 들었다”고 덧붙이며 동물보호에 앞장서게 된 동기를 말했다고.

한 편 동물보호의 일환으로 채식을 시작하게 된 이효리는 “채식 때문에 각종 광고를 찍을 수 없게 됐다, 수입이 줄고 있다”고 말해 출연진을 웃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 외에 이효리는 소셜테이너 활동으로 인해 협박전화까지 받았다고 밝히기도 했는데, 자세한 이야기는 23일 오후 11시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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