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증권·파생상품 시장을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관련 근거규정에 의한 것으로 전체 증권시장(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 주식워런트증권시장)을 비롯해 파생상품시장(CME 및 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이 대상이다.
입력 2012-04-23 12:00
한국거래소는 오는 5월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증권·파생상품 시장을 휴장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휴장은 관련 근거규정에 의한 것으로 전체 증권시장(주식시장, 상장지수펀드시장, 신주인수권증서·증권시장, 수익증권시장, 채권시장, 주식워런트증권시장)을 비롯해 파생상품시장(CME 및 EUREX 연계 글로벌시장 포함)이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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