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선 1차투표 해외 영토서 개시

입력 2012-04-22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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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선 1차투표가 22일(현지시간) 본토에 앞서 21일 해외 영토에서 시작됐다.

캐나다 대서양 연안의 생 피에르와 미클롱 섬 거주 주민 4900여명은 이날 프랑스 본토 시간 기준으로 정오를 기준으로 투표를 시작했다고 프랑스 언론이 보도했다.

대서양과 태평양, 인도양 연안에 거주하는 프랑스의 해외 영토 유권자와 해외 거주 프랑스인 108만명은 이날 세계 각국 투표소 780곳에서 투표하게 된다.

프랑스 본토의 투표는 22일 오전 8시 시작돼 오후 8시 종료된다.

이번 프랑스 대선 유권자는 약 4450만명으로, 1차투표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으면 상위 1, 2위를 대상으로 오는 5월6일 결선투표를 실시해 대통령을 선출한다.

공식 선거운동 마감일인 20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집권당 대중운동연합(UMP) 소속의 니콜라 사르코지 대통령과 사회당의 프랑수아 올랑드 후보가 결선에 진출할 것으로 예측됐다.

결선투표에서는 올랑드 후보가 사르코지 대통령을 누르고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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