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복귀작 '굿바이 마눌'… "이혼드라마 아냐" 전격 해명

입력 2012-04-2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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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디미디어

드라마 ‘굿바이 마눌’이 항간에 떠도는 ‘이혼 드라마’란 인식을 해명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 새 월화드라마 ‘굿바이 마눌’은 배우 류시원이 4년만의 컴백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다음달 7일 첫 방송예정인 이 작품은 티저 영상이 공개되자마자 ‘이혼 드라마’ 논란에 휩싸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오향기(박지윤 분이 차승혁(류시원 분)에게 눈물을 쏟아내며 “와이프는 버릴 수 있어?”라고 외치는 장면이 담겨있다. 첫사랑 오향기는 차승혁이 강렬하게 흔들리게 되는 요인.

제작사 ㈜베르디미디어 측 관계자는 “드라마에 대한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반영하듯 다양한 루트를 통해 문의도 많이 받고 있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펼쳐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이 드라마가 이혼드라마는 아니다. 끝까지 지켜봐주시면 알게 될 것이다”라고 당부했다.

‘굿바이 마눌’은 제목과 달리 결혼 후 로맨스가 필요한 부부들의 사랑전쟁이 달콤살벌하게 그려질 로맨틱 코미디. 첫사랑과의 ‘로맨스 어게인’을 꿈꾸며 겁 없이 아내에게 ‘굿바이’를 선언하는 철부지 남편 차승혁과 그런 남편의 고삐를 쥐고 있으면서도 철부지 길들이기에 지쳐있는 똑똑한 아내 강선아(홍수현 분), 그리고 차승혁을 팜므파탈의 매력으로 흔들어놓는 첫사랑 오향기의 이야기가 주축을 이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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