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브랜즈, 中 사업 우려...시간외서 0.69% ↓

입력 2012-04-19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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얌브랜즈는 18일(현지시간) 지난 1분기 순익이 4억5800만달러, 주당 96센트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순익인 2억6400만달러, 주당 54센트에 비하면 73%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얌브랜즈의 1분기 주당순익을 73센트로 예상했다.

얌브랜즈의 실적 호전은 멕시칸 패스트푸드 브랜드인 타코벨 매출이 성장한 영향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보도했다.

데이비드 노박 얌브랜즈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타코벨에 아침 식사 메뉴를 선보이는 등 매출 신장을 이끌었다.

미국에서 개장한지 1년이 지난 동일매장의 매출은 5% 증가했다.

1분기 실적 호전에도 불구하고 중국 사업에 대한 우려는 커졌다고 통신은 전했다.

얌브랜즈는 중국 사업에서 매출총이익률이 지난 동기의 25.1%에서 23.6%로 낮아졌다.

최근 중국의 임금이 상승하고 원자재 가격이 오른 영향이다.

뉴욕주식시장에서 얌브랜즈 주가는 정규장에서 전일 대비 0.25% 하락했고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거래에서 0.69%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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