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北, 고립 벗어날 선택 여전히 유효”

입력 2012-04-19 0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백악관은 18일(현지시간) 북한에 핵무기 개발 프로그램을 즉각 중단하고 주민들의 생계문제를 해결할 것을 거듭 촉구했다.

제이 카니 대변인은 이날 오하이오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이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여전히 있다”면서 “이를 통해 주민들을 먹여살리고 교육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카니 대변인은 “이는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중단하고 국제의무를 준수하는 것”이라면서 “그 선택은 아직 유효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국제의무에 대한 직접적인 위반이고, 유엔(UN) 안보리 결의를 무시한 명백한 도발”이라면서 “이에 따라 북한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식량지원을 할 수 없게 됐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선택은 북한 정권이 한 것이며, 나쁜 선택(bad choice)이었다”고 지적했다.

한편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탈북자 강제송환을 중단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 “탈북자 북송 문제는 오랜 우려사항이었다”면서 “다만 해당 보도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12,000
    • +0.76%
    • 이더리움
    • 2,661,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302,400
    • -0.36%
    • 리플
    • 1,511
    • -0.98%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77
    • -0.36%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17%
    • 체인링크
    • 11,620
    • -0.17%
    • 샌드박스
    • 59.57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