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제조법인, 현금 회수 52.6일...전년比 1.8일↑

입력 2012-04-18 12: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결산 상장사들 가운데 제조법인들의 평균 현금회수 기간이 전년대비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제조법인 435개사중 비교가 가능한 415개사를 대상으로 2011 회계연도의 개별 재무제표를 분석한 결과 평균 현금회수 기간이 52.6일로 조사돼 전년대비 1.8일 늘어났다고 18일 밝혔다.

현금회수 기간은 원재료 구입을 위한 현금 투입에서 제품 판매에 따른 현금 회수까지의 시간적 차이를 말한다. 이 기간은 `재고자산보유기간 + 매출채권회수기간 - 매입채무지급기'으로 계산된다.

현금회수 기간의 증가는 기업의 이자비용 등 자금조달에 따른 비용부담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상장회사협의회 관계자는 "자동차, 화학, 철강 업종 중심의 수출호조로 전체적인 매출액이 늘었지만 재고자산 보유기간이 늘어나 영업활동 과정에서 현금회전이 다소 둔화됐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40,000
    • -2.6%
    • 이더리움
    • 3,032,000
    • -2.98%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04%
    • 리플
    • 2,057
    • -1.95%
    • 솔라나
    • 129,000
    • -3.73%
    • 에이다
    • 393
    • -1.75%
    • 트론
    • 422
    • +1.4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10
    • -4.05%
    • 체인링크
    • 13,400
    • -2.26%
    • 샌드박스
    • 123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