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전자, 美 냉장고 덤핑 기각소식에 ‘강세’

입력 2012-04-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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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미국에서 냉장고 덤핑기각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LG전자는 18일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2200원(2.87%) 오른 7만8900원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증권, 동양증권, 현대증권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LG전자와 삼성전자의 하단 냉동고형 (프렌치도어) 냉장고의 덤핑수출 혐의에 대해 기각 판정을 내렸다.

소현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달 미국 상무성은 삼성전자와 LG전자에 각각 최고 15.95%와 30.34%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키로 했는데 이번 ITC 결정으로 반덤핑 관세 부담 없이 냉장고를수출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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