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마감]스페인 불안 완화…급등

입력 2012-04-18 06: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주요 증시는 17일(현지시간) 일제히 급등했다.

스페인 불안이 완화한 것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유럽600지수는 전일 대비 2.04% 급등한 259.45를 기록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100.67포인트(1.78%) 오른 5766.95로, 독일 DAX30지수는 175.81포인트(2.65%) 급등한 6801.00으로 마감했다.

프랑스 CAC40 지수는 87.23포인트(2.72%) 뛴 3292.51로 장을 마쳤다.

스페인은 이날 12개월물과 18개월물 국채를 총 31억8000만유로 어치 발행했다.

이는 목표치인 30억유로를 웃도는 것이다.

12개월물 국채 평균 낙찰금리는 2.623%로 종전의 1.418%에서 두 배 가량 뛰었으나 투자자들은 스페인이 시장에서 자금을 비교적 원활히 조달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유럽경제연구소(ZEW)가 집계한 독일의 4월 투자신뢰지수는 23.4로 전월의 22.3에서 상승했다.

특징종목으로는 세계 최대 요쿠르트업체 다농이 실적 호조에 2.9% 급등했다.

영국 은행 바클레이스가 4.6% 뛰었다.

반면 스페인 석유업체 렙솔은 자회사인 YPF를 아르헨티나 정부가 국유화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6.1% 폭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263,000
    • -2.02%
    • 이더리움
    • 4,620,000
    • -3.12%
    • 비트코인 캐시
    • 859,500
    • -2%
    • 리플
    • 2,881
    • -1.84%
    • 솔라나
    • 193,100
    • -2.82%
    • 에이다
    • 541
    • -0.73%
    • 트론
    • 456
    • -2.77%
    • 스텔라루멘
    • 315
    • -2.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290
    • -3.02%
    • 체인링크
    • 18,730
    • -1.68%
    • 샌드박스
    • 209
    • +0.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