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노조 "김재철 사장 무용인 J씨에 수억원대 특혜" 의혹제기

입력 2012-04-17 16: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재철 MBC 사장이 재일교포 여성 무용인 J씨에게 수억원대의 특혜를 제공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7일 MBC노조는 서울 여의도 본사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사장이 20여차례에 걸쳐 J씨에게 무리한 협찬금을 주는 등 직위를 이용해 특혜를 제공했다고 주장했다.

노조 측은 "J씨가 대표로 있는 기획사는 올해 MBC 창사 51주년 특집기획 공연을 제작했고 지난해 3월에는 J씨가 개최한 '최승희 100주년' 개인 공연은 MBC가 공동주최로 참여했다"며 "김 사장이 MBC 사업을 J씨에게 몰아줬다"고 강조했다.

또 "MBC 창사 51주년 특집기획 뮤지컬 이육사의 경우 MBC 내부 문서에 따르면 예상 티켓 판매율은 14%로 수익금이 5500여원에 그쳤다"며 "12억원을 투입해 5%도 못 버는 공연"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997,000
    • +3.65%
    • 이더리움
    • 2,725,000
    • +8.96%
    • 비트코인 캐시
    • 342,200
    • +12.86%
    • 리플
    • 1,868
    • +9.56%
    • 솔라나
    • 110,700
    • +9.17%
    • 에이다
    • 281
    • +11.95%
    • 트론
    • 478
    • +0%
    • 스텔라루멘
    • 321
    • +16.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9.36%
    • 체인링크
    • 12,680
    • +7.37%
    • 샌드박스
    • 82.65
    • +7.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