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CJ오쇼핑, 동방CJ 헐값 매각에 ‘급락’

입력 2012-04-17 09: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오쇼핑이 동방CJ를 헐값에 매각함에 따라 중국 프리미엄이 하락했다는 증권사 보고서의 분석이 이어지면서 급락하고 있다.

CJ오쇼핑은 17일 오전 9시1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만1300원(5.56%) 급락한 19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오쇼핑은 상해동방희걸상무유한공사(동방CJ)의 지분 11%를 502억6100만원에 처분키로 지난 13일 결정했다. 이에 따라 CJ오쇼핑이 보유한 동방CJ 지분은 15.84%로 줄어들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동방CJ 지분매각으로 회사가 강조하는 긍정적인 영향보다 부정적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더 크게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며 “부정적 요인은 동방CJ 지분가치에 대한 프리미엄 하락, 중국 등 해외홈쇼핑 사업에 대한 전반적 리스크 부각 가능성”이라고 설명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433,000
    • +1.09%
    • 이더리움
    • 3,107,000
    • +1.24%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74%
    • 리플
    • 2,077
    • +0.83%
    • 솔라나
    • 130,100
    • +0.93%
    • 에이다
    • 390
    • +0.78%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4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7.01%
    • 체인링크
    • 13,560
    • +2.34%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