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젊은층 겨냥한 ‘레드&화이트’ 3D TV 출시

입력 2012-04-16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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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기존의 블랙, 실버 TV에서 벗어나 젊은 층을 겨냥한 색상의 3D TV를 선보였다.

LG전자는 16일 레드(모델명: LM7600)와 화이트(모델명: LM6690) 두 가지 색상의 42인치, 47인치, 55인치 시네마3D TV 신제품을 출시했다.

레드와 화이트 두 제품 모두 제로베젤에 가까운 시네마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해 3D 몰입감을 극대화했다. 시네마 3D 기술로 화면이 깜박이지 않으면서 가벼운 3D 안경과 제로에 가까운 베젤 두께로 최신 3D 영화관에 있는 듯한 감동을 전해준다.

특히 화이트 모델은 뒷면과 스탠드까지 화이트를 적용해 세련미와 심플함을 더했다.

두 제품은 강력한 3D 기술 또한 탑재했다. 사용자에 맞는 다양한 3D 입체감 조절도 가능하고 2D to 3D 변환기능을 통해 모든 2D 콘텐츠를 클릭 한번으로 손쉽게 3D로 바꿀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레드와 화이트 색상을 적용한 전용 3D 안경을 각각 2012개씩 준비, 구입자에게 선착순으로 이중 하나를 증정할 계획이다.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이태권 상무는 “다양한 컬러의 개성 넘치는 시네마3D TV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에게 ‘3D는 역시 LG’ 라는 선도 이미지를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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