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바이어 방한 시 통역부터 상담까지” 中企 밀착 지원

입력 2012-04-16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의 수출계약 성사를 돕기 위한 ‘방한 바이어(Visitor Assistance Program) 무역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신청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중진공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이어 방한시 국내 기업과의 비즈니스 미팅, 수출상담 등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때까지 밀착 지원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국내 중소기업 1380건을 알선해 3500만달러의 수출실적을 이뤄냈다. 알터메드는 호주바이어와 약 25만달러어치의 스포츠·의료용 테이프 오더를 수주하고 현재 추가 공급 물량을 상담 중이다. 스킨큐어코스메틱은 말레이시아 종합유통업체에 약 60만달러어치의 화장품 초도 오더를 수주, 삼일중공업은 인도바이어에 약 250만달러의 콘크리트 펌프카를 선적 완료했다.

중진공은 2010년까지 해외바이어에게만 신청을 받아 방한바이어 무역지원사업을 진행했으나 지난해부터 국내 기업에게도 신청을 받고 있다.

방한바이어 무역지원은 고비즈코리아(kr.gobizkorea.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동반방문, 통역, 무역상담 서비스를 무역전문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화상상담, 무역상담실 등과의 연계지원도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중진공 마케팅사업처(02-769-6595)로 하면 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01,000
    • -2.09%
    • 이더리움
    • 3,371,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67%
    • 리플
    • 2,049
    • -2.2%
    • 솔라나
    • 123,900
    • -2.21%
    • 에이다
    • 365
    • -1.08%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4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50
    • -1.76%
    • 체인링크
    • 13,650
    • -1.52%
    • 샌드박스
    • 114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