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마지막 붕어빵 방송, 미소 잃지 않고 아들과 끝까지 '환상 호흡'

입력 2012-04-1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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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최근 이혼을 발표한 개그우먼 조혜련이 '붕어빵'에서 마지막 모습을 보였다.

14일 방송된 SBS '붕어빵'에서는 봄을 맞아 '봄맞이 대청소! 우리 집에서 꼭 버려야 할 것'이라는 주제로 자녀들과 부모들의 대화가 오고갔다.

이날 방송에는 조혜련은 게스트 무리로 함께 나온 장면에서 몇 번 등장한 외에는 단독 컷으로는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하지만 아들 김우주는 편집 되지 않고 있는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날 김우주는 ‘서로 서로 도와가며 한집처럼 지내자. 우리는 한겨레다 단군의 자손이다’라는 뜻을 이해하지 못해 정은표 아들인 정지웅의 도움을 받아 뜻을 이해하기도 했다.

그간 조혜련은 아들 김우주와 함께 ‘붕어빵’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모자간의 끈끈한 호흡을 자랑해왔다. 그러나 이 방송을 끝으로 하차를 결정해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앞서 조혜련은 4일을 기점으로 이혼 조정일이 끝났으며 김 씨와 협의이혼 했다.

한편 조혜련은 MBC '세바퀴'와 MBN '충무로 와글와글', '붕어빵' 등 출연 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 당분간 활동을 중단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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