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군, 원자현 향한 외사랑...나무꾼남 등극 "혼자라도 괜찮아"

입력 2012-04-14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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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군(26)이 방송인 원자현(30)과 찍은 코믹 인증샷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최군은 13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끝나버렸다. 13일의 금요일에 프러포즈한 내가 죄. 하지만 우리 자현이 누나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군은 원자현에게 무릎을 꿇고 한 송이의 꽃을 전달하고 있다. 하지만 원자현은 발길질을 하고 있어 최군의 안타까운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최군과 원자현은 팔짱을 끼고 한 아름의 꽃을 들고 있다. 특히, 이 사진에서도 최군은 머리 위로 혼자만의 하트를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너무 웃긴 설정샷. 근데 뭔가 안쓰럽다" "최군 어쩔 수 없네요 빨리 다른 사람에게 가세요" "한번 더 도전해보심이 어떨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군과 원자현은 인터넷방송 손바닥tv '원자현의 모닝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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