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 보유 교보생명 지분매각에 4~5곳 LOI 제출

입력 2012-04-1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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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24%) 매각에 외국계 사모투자펀드(PEF) 등 4~5개 투자자들이 인수제안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한 교보생명 지분 492만주(24%) 인수의향서(LOI) 접수 마감결과, 어피니티 등 복수의 외국계 PEF 등이 참여했다. 국내 금융지주회사는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각 측은 LOI 접수 전에 약 8곳과 집중적으로 접촉하며 참여를 유도했으나 일단절반만 관련 서류를 제출한 것이다.

그러나 매각 측은 이후에도 인수 의사가 있다면 인수전 참여를 허용할 예정이어서 인수후보와 최종 경쟁률은 다소 시간이 지난 후에 확인될 전망이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매각을 통해 미얀마 가스전 투자금 마련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인터내셔널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1조 원대의 자금 유입을 기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도 교보생명 지분(9.93%) 매각을 위해 오는 18일 LOI를 접수할 예정이어서 양 지분 모두를 인수할 후보가 나설지도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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