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와 관련 정례 브리핑을 갖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발사 수분 후 여러조각으로 분리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입력 2012-04-13 08:43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3일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와 관련 정례 브리핑을 갖고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이 발사 수분 후 여러조각으로 분리되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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