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통위, 기준금리 결정…동결 유력

입력 2012-04-13 08: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13일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현재 시장에서는 연 3.25%의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낮아졌지만 경기가 상승세에 들었다는 확신을 갖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높은 수준의 가계부채 문제도 기준금리를 변동하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다.

기준금리는 지난 6월 연 3.00%에서 연 3.25%로 0.25%포인트 인상된 뒤 10개월째 현 수준을 유지했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10개월 이상 동결한 것은 2010년 7월 금리 정상화에 나선 이후 처음이다. 지난 2009년 2월 기준금리를 연 2.00%까지 내린 뒤 1년5개월 동안 동결한 이후 가장 긴 기간이기도 하다.

금통위는 금리정상화 의지를 표명하며 2010년부터 지난 6월까지 모두 다섯 차례 기준금리를 올렸다. 그러나 유로존 재정위기가 진행형인데다 세계 경기 향방도 불확실하면서 기준금리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83,000
    • +1.12%
    • 이더리움
    • 3,024,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05%
    • 리플
    • 2,031
    • +0.45%
    • 솔라나
    • 126,900
    • +1.6%
    • 에이다
    • 385
    • +1.32%
    • 트론
    • 423
    • +0%
    • 스텔라루멘
    • 234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80
    • -1.86%
    • 체인링크
    • 13,260
    • +1.1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