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법인 단기채무 지급능력 소폭 개선

입력 2012-04-12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해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단기채무 지급능력이 작년보다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월 결산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중 비교 가능한 616개사의 지난해 유동비율은 114.92%로 전년말 대비 1.62%포인트 상승했다.

유동비율은 기업의 유동자산을 유동부채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단기채무 지급능력을 판단하는 지표로 사용된다. 즉 유동비율이 높을수록 상환능력이 높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유동자산은 총 425조9850억원으로 7.01% 증가했으며 유동부채도 370조6819억원으로 5.51% 늘었다.

유동비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진양홀딩스(10만2516%)였으며 KPX홀딩스(3만3264%), S&T홀딩스(3만2384%), 다함이텍(1만3902%) 등이 뒤를 이었다.

유동비율 증가 상위사는 진양홀딩스(9만8597%포인트), KPX홀딩스(3.951%포인트),S&T홀딩스(2만440%포인트) 순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311,000
    • +0.15%
    • 이더리움
    • 4,490,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872,000
    • +2.71%
    • 리플
    • 2,905
    • +2.76%
    • 솔라나
    • 194,000
    • +2.43%
    • 에이다
    • 541
    • +3.05%
    • 트론
    • 442
    • -0.23%
    • 스텔라루멘
    • 318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70
    • +0.11%
    • 체인링크
    • 18,560
    • +1.53%
    • 샌드박스
    • 218
    • +5.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