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에 1억원 전달

입력 2012-04-1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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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12일 발달장애 청소년들로 구성된 '하트하트 오케스트라'에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이날 서울 마포 본사 로비에서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지역주민과 직장인들을 위한 '문화나눔' 햇살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

후원금은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 활동 지원과 저소득가정 장애 청소년들에게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장학금으로 사용된다. 또 에쓰오일은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단원 중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전문 연주자로 성장한 단원 7명으로 구성된 '하트미라클앙상블' 창단과 장애인 인식 개선을 위한 연주회 활동도 지원한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장애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당당한 모습으로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갖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4년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를 후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는 장애 청소년의 재능 계발과 사회참여를 돕기 위해 2006년 3월 창단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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