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선관위 '디도스 공격'수사 착수

입력 2012-04-11 14: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찰청은 11일 전날 발생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서버에 대한 디도스 공격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10일 오후 10시27분부터 11시1분까지 34분간 선관위 IP 주소에 대한 디도스 공격이 발생한 데 이어 오후 11시2분부터 11시20분까지 18분간 '내투표소찾기' 서비스에도 디도스 공격이 가해졌다.

이 공격으로 서버 회선의 대역폭이 고갈되고 서비스가 지연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중앙선관위는 이에 11일 오전 0시14분께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수사를 의뢰했고, 경찰은 서울 관악구 남현동의 중앙선관위 관악청사로 출동해 서버를 분석하고 공격 당시 접속 기록 등 증거자료를 확보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해 10ㆍ26 재보궐선거 당일에도 중앙선관위 홈페이지가 최구식 의원 비서 등의 디도스 공격을 받고 2시간여 동안 서비스가 중단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178,000
    • +4.09%
    • 이더리움
    • 2,744,000
    • +9.45%
    • 비트코인 캐시
    • 335,500
    • +11.95%
    • 리플
    • 1,923
    • +12.59%
    • 솔라나
    • 113,000
    • +11.11%
    • 에이다
    • 281
    • +11.95%
    • 트론
    • 479
    • -0.62%
    • 스텔라루멘
    • 331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00
    • +8.32%
    • 체인링크
    • 12,690
    • +7.72%
    • 샌드박스
    • 82.3
    • +6.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