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쿠버발 대한항공, 여객기 폭발물 위협에 비상착륙

입력 2012-04-11 13: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 여객기가 이륙후 기내 폭발물 위협을 받고 캐나다에 비상착륙 했다.

11일 대한항공과 외신 등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벤쿠버발 인천행 KE072편은 이륙한 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대한항공 콜센터에 "기내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위협전화가 접수돼 인근 군 기지에 비상착륙 했다.

대한항공 여객기는 승객 134명과 승무원 12명 등 전체 146명을 태우고 이날 오후 2시35분 밴쿠버를 떠나 서울로 출발했다.

이륙 후 25분이 지난 뒤 폭파 위협 전화를 받고 벤쿠버 서쪽 약 70마일 떨어진 코막스(COMOX) 공항으로 긴급 회항했다. 미국 군 당국은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공군 F-15기 2대를 출동시켜 여객기를 호위했다.

밴쿠버 공항당국은 여객기의 승객을 모두 내리게 하고 기내 수하물을 포함해 폭발물 등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현재 코막스 공항에서 항공기 안전을 점검 중이며 점검을 마친 뒤 신속히 재운항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5]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0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004,000
    • -0.54%
    • 이더리움
    • 4,728,000
    • -0.88%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14
    • -0.41%
    • 솔라나
    • 199,000
    • -0.05%
    • 에이다
    • 544
    • +0.18%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80
    • +0.8%
    • 체인링크
    • 19,060
    • -0.37%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