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MB 反복지 복사해놓은 ‘박근혜복지’”

입력 2012-04-10 12: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은 10일 “이명박 반(反)복지를 복사해놓은 ‘박근혜 복지’”라며 “새누리당의 복지재정 소요계산은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일관된 것”이라고 비난했다.

당 보편적복지정책위는 이날 브리핑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의 복지가 이명박 대통령의 복지와 다를 것 없는바와 같이 새누리당의 복지공약 역시 용어까지 같은 재탕 공약이 대부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새누리당은 자신들의 빈약한 복지공약을 호도하려는 것인지, 내용 토론을 기피한 채 ‘보험료 폭탄’ ‘세금폭탄’ 으로 전략을 전환했다”며 “이러한 전략은 국민들에게 복지에 대한 반감, 우려, 실망감을 키우는 전형적인 반(反)복지 전략”이라고 말했다.

또 “박 위원장은 복지에 대해 무엇을 고민하고 만들어냈는가”라고 따진 뒤 “친(親)복지의 이미지를 탐하면서 실제로는 반(反)복지의 정신은 버리지 못하고 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FOMC 금리 동결에 중동 리스크까지…내달 韓 기준금리 동결 힘 실린다
  • 작년 혼인 24만건, 3년 연속 증가... 연상연하 커플 20% 첫 돌파
  • 이란, 가스전 피격에 카타르 에너지시설 반격⋯유가 110달러 돌파 [종합]
  • 베이커리‧라면 이어 과자‧아이스크림도...먹거리 ‘가격 인하’ 릴레이
  • 유입된 청년도 재유출…제2도시 부산도 쓰러진다 [청년 대이동]
  • ‘S공포’ 견뎌낸 반도체…‘20만 전자‧100만 닉스’ 회복 후 추진력 얻나
  • 뉴욕증시, 금리동결에 유가 급등까지 겹치며 하락 마감…나스닥 1.46%↓
  • AI 혁신의 역설…SW 기업, 사모대출 최대 리스크 부상 [그림자대출의 역습 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13:1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93,000
    • -3.8%
    • 이더리움
    • 3,279,000
    • -4.9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6%
    • 리플
    • 2,184
    • -3.49%
    • 솔라나
    • 134,200
    • -3.87%
    • 에이다
    • 407
    • -5.35%
    • 트론
    • 453
    • +0.44%
    • 스텔라루멘
    • 252
    • -3.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3.44%
    • 체인링크
    • 13,720
    • -5.77%
    • 샌드박스
    • 125
    • -3.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