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사이엔씨, 영남권 고급파티션 시장 공략

입력 2012-04-10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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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룸 및 금속·유리 파티션 전문기업인 엑사이엔씨는 부산 지사를 설립을 통해 영남권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설립된 부산 지사는 엑사이엔씨 1호 지사로, 부산 해운대 센텀시티에 자리 잡고있다.

정영우 엑사이엔씨 대표는 “수도권에 집중됐던 영업활동으로 전문 유통망이 부족한데다 장거리 고객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부산 영남권 고급 파티션시장 성장에 발맞춰 지사를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엑사이엔씨는 향후 부산지사를 거점으로 울산, 창원 공단지역을 공략하고 대구, 구미 등지로 영업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엑사이엔씨는 LG트윈타워 리모델링, 연세의료원 리모델링, LG에릭슨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지난해 파티션사업에서만 2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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