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황]코스피, 상승 지속…개인 나홀로 '사자'

입력 2012-04-1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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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매수 물량을 확대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19일 오전 10시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6.13포인트(0.31%) 오른 2003.21을 나타내고 있다.

밤사이 뉴욕증시가 미국 고용 지표 부진으로 급락세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증시는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전날 고용지표 부진을 선반영했다는 인식에 반발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개인투자자들이 247억원을 순매수 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장초반 매수에 나섰던 외국인은 매도세로 돌아서며 13억원을 순매도 하고 있다. 기관도 31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거래를 중심으로 7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운송장비, 음식료품, 운수창고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오르고 있다. 철강.금속, 은행, 화학, 보헙업종이 1% 넘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서비스업, 건설업, 금융업, 종이.목재, 기계, 증권업종도 강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상승 종목이 다소 우세하다. 이날 하락세로 출발했던 삼성전자는 장중 상승 전환에 성공하며 소폭 오르고 있다. LG화학이 2% 이상 오르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 포스코, 삼성생명, NHN 등도 1% 이상 상승 중이다.

반면, 현대차와 기아차는 1~2% 가량 떨어지고 있으며 신한주지도 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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