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인생극장' 태진아, 어려웠던 시절 고백 "14살 때 무작정 상경"

입력 2012-04-10 02: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2TV

가수 태진아가 어려웠던 유년시절을 공개했다.

태진아는 9일 방송된 KBS 2TV '스타인생극장'에서 가난 때문에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4살 때 상경해 물불 가리지 않고 일했다고 밝혔다.

동생 조방원 씨는 "명절 때만 되면 버스정류장에 가서 형을 기다렸다"며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형이 안 오면 혼자 질질 울면서 집에 돌아갔다"라고 고백했다.

태진아는 상경한지 3년 만에 가족들 앞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를 회상하며 "그 때 다 울었다. 아버지와 어머니는 나 때리면서 우시고 여동생들도 울었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태진아의 아내 이옥형 씨의 모습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쿠팡 위기는 곧 기회"… '탈팡' 러시에 웃음 꽃 핀 경쟁자들 [이슈크래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69,000
    • -1.65%
    • 이더리움
    • 4,633,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860,000
    • -1.66%
    • 리플
    • 2,897
    • -0.07%
    • 솔라나
    • 195,200
    • -1.26%
    • 에이다
    • 545
    • +1.11%
    • 트론
    • 462
    • -2.33%
    • 스텔라루멘
    • 319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440
    • -1.26%
    • 체인링크
    • 18,800
    • -0.42%
    • 샌드박스
    • 210
    • +5.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