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삼성 성의있는 사과해야”

입력 2012-04-09 15: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그룹은 삼성의 이재현 회장 미행사건과 관련해 성의있는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CJ그룹은 9일 “경찰 조사를 통해 삼성의 조직적, 계획적 미행이 이뤄졌다는 것이 밝혀진 만큼 지금이라도 성의있는 해명과 사과,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이 삼성물산과 삼성전자 직원 5명을 위력에 의한 업무방해로 입건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 것에 대해 CJ의 한 관계자는 “윗선이 누구인지 밝혀내지 못한 것은 안타깝다”며 “향후 검찰에서 이번 미행사건이 누구의 지시로 이뤄졌는지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 계열사들이 ‘대포폰’을 사고 미행했다는 것 자체가 윗선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와 관련 삼성측은 별다른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73,000
    • +0.81%
    • 이더리움
    • 3,496,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1.52%
    • 리플
    • 2,112
    • -1.77%
    • 솔라나
    • 127,900
    • -1.31%
    • 에이다
    • 368
    • -2.39%
    • 트론
    • 486
    • -1.22%
    • 스텔라루멘
    • 263
    • -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00
    • -2.17%
    • 체인링크
    • 13,730
    • -2.0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