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청년창업 보증한도 3억원으로 확대

입력 2012-04-09 14:3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용보증기금이 청년창업기업 지원을 강화한다.

신보는 9일 청년창업 활성화를 취지로 청년창업특례 보증 한도를 현행 5000만원에서 3억원(운전자금 1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보증료율도 기존 0.5%에서 0.3%로 0.2%포인트 낮췄다.

기업의 매출액과 관계없이 사업성에 대한 검토만으로 지원할 수 있는 한도를 현행 30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증액했다.

더불어 올해 청년창업기업에 대한 보증의 규모를 지난해보다 1000억원 늘려 총 4000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권영택 신보 보증사업부문 담당이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창업초기 청년기업들의 자금조달이 한층 수월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기업가정신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데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보의 청년창업특례보증은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8년 8월에 도입됐다. 시행 첫 해 3820개 업체에 1459억원을 지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매년 1만여개 창업초기 청년기업에게 3500억원 규모를 지원해 오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00,000
    • +0.45%
    • 이더리움
    • 3,091,000
    • +0.16%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0.81%
    • 리플
    • 2,064
    • +0.49%
    • 솔라나
    • 130,300
    • -0.53%
    • 에이다
    • 392
    • -0.76%
    • 트론
    • 433
    • +2.12%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70
    • -0.23%
    • 체인링크
    • 13,430
    • -0.59%
    • 샌드박스
    • 125
    • +1.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