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형 제약기업’내달 4일까지 신청 접수

입력 2012-04-09 0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약·해외진출 중심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9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혁신형 제약기업’인증을 위한 신청접수를 받는다.

신청은 최근 3년간 일정수준 이상의 연구개발(R&D) 투자실적이 있는 제약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연간 매출액이 1000억원 이상인 기업은 의약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5% 이상이어야 하고, 1000억원 미만인 경우는 의약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7% 이상이거나 연구개발비가 50억원을 넘어야 한다.

미국 또는 유럽연합(EU) GMP 시설 보유시 의약품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가 3% 이상이면 된다.

선정기준은 인적·물적 투입자원의 우수성(40%)과 연구개발 활동의 혁신성(30%) 기술적·경제적·국민보건적 성과의 우수성(20%), 기업의 사회적 책임·윤리성·투명성(10%) 등이다.

선정기준 상의 평가항목을 통해 기업의 과거 연구개발 실적과 현재의 역량뿐 아니라 미래의 비전 및 투자계획의 혁신성 등을 평가하도록 했다. 또 제약사의 자체역량 외에 국내외 산·학·연 연구개발 네트워크 능력까지 감안토록 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은 그동안 복제약·내수에 치중해 왔던 우리 제약산업을 산약·해외진출 중심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육성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인증심사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다음달 말까지 혁신형 제약기업을 최종 확정지을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148,000
    • +1.71%
    • 이더리움
    • 2,971,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08%
    • 리플
    • 1,999
    • +0.45%
    • 솔라나
    • 124,900
    • +2.88%
    • 에이다
    • 377
    • +1.89%
    • 트론
    • 419
    • -1.87%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50
    • -1.59%
    • 체인링크
    • 13,120
    • +3.63%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