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버크셔 국채 금리 상승에 웃다

입력 2012-04-06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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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헤셔웨이가 국채 금리 상승에 따라 이익을 볼 것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가 다른 보험사들보다 실적이 좋을 것으로 전망했다.

무디스는 이날 보고서에서 국채 금리가 100bp(1bp=0.01%) 오를 경우 버크셔의 자산 손실이 27개 손해보험사와 종합 보험사들 사이에서 최저 수준을 나타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무디스는 앞으로 12개월 간 국채 금리가 최소한 100bp가 오를 것으로 전망했으며 2년에 걸쳐 최대 300bp가 뛴다고 예상했다.

폴 바우어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국채 투자를 배제하는 투자는 금리가 오르는 시기에 이득이다”라고 말했다.

버핏은 코카콜라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의 주식을 대거 매입하고 2월에는 기업 인수와 주식 매입을 통한 투자에 집중했다.

버핏은 최근 채권·모기지·단기금융상품(MMF)의 투자비중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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