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 BC카드 사장 “새 가치 시장참여자와 나누겠다”

입력 2012-04-06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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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 BC카드 사장이 6일 오전 서초동 본사에서 열린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이종호 BC카드 사장은 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현재 추진하는 프로세싱 혁신, 모바일카드 표준,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새롭게 창출되는 가치(Value)는 시장참여자와 나눠가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이날 서초동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여한 창립 기념식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혁신적인 업무개발과 개방형 플랫폼 서비스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지불결제 산업의 리딩기업을 표방하는 BC카드의 변함없는 핵심가치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0년간 BC와 동고동락한 주주, 회원사, 제휴사 및 협력사 임직원, 그리고 B고객분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BC카드는 이날 기념식에서 장기근속 직원 및 회원사와 협력사 임직원들을 초청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BC카드는 지난 1982년 ‘은행신용카드협회’로 출범했다. 2011년 현재 BC브랜드 이용회원수 4238만명, 발급카드수 5485만매, 연간이용실적 127조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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