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ure 조계륭 사장, 베트남 시장 공략 행보

입력 2012-04-05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의 조계륭 사장이 베트남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에 나섰다.

K-sure는 조계륭 사장이 3일부터 베트남 방문길에 올라 ‘CEO마케팅’을 진두지휘 했다고 5일 밝혔다.

베트남 출장은 신도시 건설, 원전 및 기타 인프라 건설을 추진하며 거대 소비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는 베트남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직접 발로 뛰는 현장 마케팅을 견지하는 조 사장은 지난달 중동, 아프리카를 방문하여 현장 마케팅을 펼친 데 이어 이번엔 베트남을 방문했다.

조 사장은 현지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EPC기업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했으며 4일에는 삼성전자, LG전자, 삼성물산 등 기업 현지 담당자들 초청하여 마케팅 행보를 이어갔다.

베트남은 K-sure의 금융지원을 바탕으로 이미 2009년 호치민 도로건설사업(GS건설), 2011년 몽중Ⅱ(Mong Duong Ⅱ) 화력발전 프로젝트(포스코파워, 두산중공업)를 진행했으며, 현재 우리기업들과 석유화학 플랜트, 정유설비, 항만공사 등 약 110억달러 규모의 사업을 협의중이다.

EPC기업 관계자는 “우리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아무리 우수하다 하더라도 프로젝트 수주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금융조달이 뒷받침 돼야 한다”며 K-sure의 강력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조 사장은 “공사의 프로젝트 지원 노하우와 폭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한 딜메이커(Deal maker)로서, 추후 베트남 시장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우리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280,000
    • +3.24%
    • 이더리움
    • 3,120,000
    • +2.97%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2.6%
    • 리플
    • 2,103
    • +3.55%
    • 솔라나
    • 131,800
    • +3.7%
    • 에이다
    • 403
    • +4.68%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00
    • +1.62%
    • 체인링크
    • 13,630
    • +2.56%
    • 샌드박스
    • 12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