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전]코스피 시초가 하락 예상

입력 2012-04-0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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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코스피 시초가는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

코스피 예상지수는 이날 오전 8시55분 현재 전날보다 14.35포인트(0.71%) 내린 2004.26을 기록하고 있다.

전일 코스피는 30포인트 넘게 급락했다. 미국 중앙은행이 추가 양적 완화에 부정적이라는 인식이 확산된데 따른 것이다.

코스피는 이날 역시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경제의 악화 소식에 유로존 채무위기 재발 우려가 다시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전날의 낙폭이 과도했던 만큼 2000선은 지켜낼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IBK투자증권은 "스페인이 기본적으로 그리스와는 경제 규모면에서 글로벌 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더 크다"면서도 "리스크의 현실 가능성은 그리스보다는 낮다"고 분석했다.

이어 "1970P가 밸류에이션(PER 9배) 및 기술적(60일선 및 PBR 밴드 중심선)으로 지지선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만큼 2000P의 지지력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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