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BH하명, 靑 정치적 목적 사찰 지시”

입력 2012-04-04 1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주통합당 MB새누리심판국민위원회는 4일 “원충연의 수첩에 기재된 메모를 통해 ‘BH하명’은 단순히 청와대에 접수된 민원을 처리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가 정치적인 목적으로 사찰을 지시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영선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 하명사건 처리부’에 기재된 사안은 실제로 사찰이 이뤄졌음이 밝혀졌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청와대에 제보나 민원이 접수돼 그것을 국무총리실에 이첩한 것이 아니라 청와대의 민정수석실과 이영호 비서관의 지시에 의해 총재를 축출하기 위해 사찰을 한 것임이 밝혀진 것”이라며 “2009년 하명사건 처리부에 기재된 것도 동일하게 실제로 사찰이 이뤄졌음을 추정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청와대와 국무총리실이 공모해 권리행사를 방해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주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1,000
    • +0.74%
    • 이더리움
    • 2,660,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89%
    • 리플
    • 1,513
    • -1.05%
    • 솔라나
    • 105,300
    • +0.96%
    • 에이다
    • 280
    • +1.08%
    • 트론
    • 467
    • -0.64%
    • 스텔라루멘
    • 236
    • -2.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
    • 체인링크
    • 11,630
    • -0.09%
    • 샌드박스
    • 59.57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