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현대중공업에 제재 가능성 경고

입력 2012-04-04 11: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정부가 계약이행을 지연해 제제 가능성을 경고한 기업이 현대건설이 아닌 현대중공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은 4일 블룸버그통신의 이라크 제재 보도에 대해 주체가 잘못 전해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현대건설 측은 “이라크에서 사업하는 것이 없다”고 주장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현대건설이 계약이행을 지연한다는 이유로 벌금을 물리거나 제재대상 명단에 추가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보도했다.

이라크 전력부의 마삽 세리 대변인은 이날 “현대건설이 이라크 동부의 안바르주에 디젤 터빈을 아직 공급하지 않고 있다”며 “블랙리스트 명단 추가·벌금 등 그 외 가능한 모든 법적 대응을 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53,000
    • -2.91%
    • 이더리움
    • 2,922,000
    • -3.79%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89%
    • 리플
    • 2,010
    • -2.43%
    • 솔라나
    • 125,400
    • -3.24%
    • 에이다
    • 383
    • -2.54%
    • 트론
    • 422
    • +1.69%
    • 스텔라루멘
    • 224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2.14%
    • 체인링크
    • 12,980
    • -3.06%
    • 샌드박스
    • 119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