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일본 홍보수단 "악수회 아닌 라이브 무대로"

입력 2012-04-03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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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가수 아이유가 일본 활동 홍보 수단으로 ‘직접적 접촉’이 아닌 ‘간접적 접촉’을 택했다.

아이유는 지난달 21일 도쿄를 시작으로 24일 나고야, 26일 삿포로, 5월 2일 오사카, 5월 3일 후쿠오카 등 총 5개 도시에서 미니 콘서트를 연다.

일본에서는 흔히 새 음반을 알리는 홍보 수단으로 ‘악수회’, ‘하이터치회’ 등의 자리를 마련해 팬들과 직접적인 접촉을 한다. 하지만 아이유는 “라이브 무대에서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는 음악성이 깃든 말로 간접적 접촉을 택한 것.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악수회 등의 이벤트를 하자는 의견도 있었지만 직접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는 아이유의 의견을 존중해 미니 라이브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팬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 기회를 자주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이유는 라이브 투어에서 지난 1월24일 열었던 쇼케이스 수준의 공연을 보여주겠다고 전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상황. 아이유는 당시 ‘미아’ ‘레인드롭’ ‘굿 데이’ ‘라스트 판타지’ 등 4곡을 라이브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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