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표창’ 수상

입력 2012-04-02 10: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남성과 여성이 조화로운 일터’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 및 노력 인정받아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이 고용노동부가 주최하는 ‘제12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 기념식’에서 남성과 여성이 조화롭게 근무하는 일터를 지향하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적극적인 모범을 보인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채용 과정 및 평가, 급여수준, 복지 혜택 등에 있어 성별 간 차별이 없고 모성보호프로그램 및 제도적 뒷받침을 통해 일과 가정의 조화를 지원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업무의 여성 인력 배치율이 높고, 전 사원에 의무 학습 포인트제도를 운영해 여성 인재가 선입견이나 차별없이 능력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울본사 등 3곳에 직장내 보육시설(아모레퍼시픽 어린이집)과 전국 9개 사업장에 여성전용휴게실을 마련하고, 직원들의 자기개발 및 육아 편의를 위한 자율출퇴근제도 ‘ABC워킹타임’ 을 운영하는 등 모든 직원이 육아의 고민으로부터 벗어나 일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서경배 대표이사는 “뷰티산업의 특성상 우수한 감수성을 지닌 여성 인재의 육성과 활용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남성과 여성의 차별없는 조화와 스마트한 업무 환경 구축을 통해 소중한 인재들이 더욱 일하기 좋은 직장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대출 문턱 높아지자⋯서울 아파트 거래 중소형으로 쏠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87,000
    • +0.59%
    • 이더리움
    • 2,656,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1.61%
    • 리플
    • 1,516
    • -1.3%
    • 솔라나
    • 104,800
    • -0.1%
    • 에이다
    • 275
    • -0.7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090
    • +0.22%
    • 체인링크
    • 11,610
    • -0.26%
    • 샌드박스
    • 59.79
    • -0.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