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사 1분기 타법인 출자 급감

입력 2012-04-02 06: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 1분기 유가증권시장 상장사들의 타법인 지분 취득 및 처분 금액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월 1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상장법인의 타법인 출자 또는 출자지분 처분 공시내용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상장법인 타법인 출자 총액은 12조 53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51% 감소했다.

출자건수는 42건으로 전년동기 58건 대비 28% 감소했으며, 1사당 출자금액 평균은 143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2% 줄었다.

포스코가 서호주 Pilbara 지역 Roy Hill 철광석 프로젝트 지분 참여를 위해 출자한 금액이 1조7790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하나금융지주이 경영참여 목적으로 4797억원을, 현대홈쇼핑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등을 위해 4200억원을 출자했다.

같은기간 타법인 출자지분 처분 총액은 2조 300억원으로 63% 감소했다. 처분건수는 23건으로 전년동기 33건 대비 30% 줄었으며 1사당 처분금액 평균은 전년동기 대비 59% 감소한 967억원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38,000
    • +6.68%
    • 이더리움
    • 3,118,000
    • +7.44%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5.5%
    • 리플
    • 2,105
    • +5.09%
    • 솔라나
    • 133,600
    • +7.05%
    • 에이다
    • 409
    • +4.6%
    • 트론
    • 416
    • +0.73%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2.6%
    • 체인링크
    • 13,810
    • +7.05%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