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페이 동물농장 출연 "동네 명물로 자리잡은 천둥이"

입력 2012-04-0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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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물농장 캡처)
주름살 많은 샤페이가 전파를 타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SBS 'TV 동물농장'은 1일 부산에 사는 샤페이 천둥이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천둥이는 주름과 백옥 같이 하얀 털과 커다란 몸집이 특징으로 동네에서 명물로 자리잡았다. 동네 주민들은 "이런 개를 처음 봤다"면서 "늙은 돼지 처럼 생겼다"고 말했다.

샤페이는 본래 다른 개들과 함께 있는 것을 싫어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지만 이날 방송에서 천둥이는 9마리의 가족들과 잘 지내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마트 빵도둑 야생 족제비, 그레이트 데인 부부의 '사랑과 전쟁' 등의 사연이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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