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폰, 작년 4분기 실적 수정…회사 이미지 타격

입력 2012-03-31 08: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최대 온라인 쿠폰업체 그루폰이 부실한 실적 발표로 회사 이미지에 타격을 입게 됐다.

그루폰은 30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재무제표에 ‘중대한 취약점’이 발견됐다면서 실적을 수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종전 발표보다 1430만달러 줄어든 4억9220만달러를 기록하게 됐다.

같은 기간 1500만달러의 영업이익을 올리는 대신 1500만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그루폰은 “실적 결과 수정은 환불 관련 예비비 증가가 주원인이었다”면서 “회사는 회계법인과 협력해 올해 안에 재무제표의 정확성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루폰의 독립회계감사법인은 언스트앤영이었지만 회사는 다른 회계법인과 재무제표를 정리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발표 후 회사 주가는 시간 외 거래에서 7% 폭락한 17.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0: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20,000
    • -0.14%
    • 이더리움
    • 2,69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2,200
    • -0.13%
    • 리플
    • 1,469
    • -2%
    • 솔라나
    • 103,000
    • -1.34%
    • 에이다
    • 286
    • +5.54%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30
    • -1.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00
    • +3.37%
    • 체인링크
    • 11,660
    • +1.22%
    • 샌드박스
    • 58.57
    • -0.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