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동공연기, 분노 표출 "불 켜라, 어둡다"

입력 2012-03-30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해당 방송화면 캡처)
배우 엄태웅이 소름돋는 동공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적도의 남자' 4회에서는 김선우(엄태웅 분)가 남다른 눈빛으로 분노를 표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장일(이준혁 분)은 부친의 살인을 감추기 위해 김선우의 뒤통수를 내리친 후 바다에 빠뜨렸다. 바다에 빠진 김선우는 며칠 후 의식불명인 채로 바닷가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정신을 잃고 중환자실로 실려 온 선우는 장일이 자신의 머리를 때렸다는 기억만 어렴풋이 남아있을 뿐 그 전의 기억은 모두 사라진 상태.

특히 선우는 사고 때 충격으로 각막 손상이 오고 시각장애를 겪게 됐다는 사실 앞에 소름돋는 동공 연기를 보여 화제를 몰고 있다.

선우는 의사를 통해 병명을 듣고 망연자실한 채로 "누구 마음대로. 놀고 있네"라고 독백했다.

이어 그는 "불 켜라. 어둡다. 안 보인다. 의사 나와라"며 공포에 질린 동공 연기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엄태웅의 동공 연기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림돋았다”, “엄포스가 느껴졌다”, “엄태웅이 드라마를 살리고 있다”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09,000
    • -3.37%
    • 이더리움
    • 3,014,000
    • -3.24%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55%
    • 리플
    • 2,044
    • -2.71%
    • 솔라나
    • 127,300
    • -4.93%
    • 에이다
    • 392
    • -2.97%
    • 트론
    • 421
    • +1.2%
    • 스텔라루멘
    • 230
    • -1.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160
    • -5.49%
    • 체인링크
    • 13,350
    • -3.4%
    • 샌드박스
    • 122
    • -3.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