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우 교수, 미국심장학회 ‘젊은 최고 과학자상’

입력 2012-03-30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아산병원은 심장내과 박덕우 교수(40·사진)가 최근 열린 미국심장학회(ACC)로부터 ‘2012년 올해의 젊은 최고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미국심장학회는 매년 전 세계 심장학자들 가운데 최근 5년간 학술 업적이 우수한 1명의 의과학자를 선정해 이 상을 수여하고 있다. 병원 측에 따르면 박 교수는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세계 최연소이자 아시아 의과학자 중 최초의 수상자가 됐다.

학회는 “지난해 세계 최고 권위의 의학저널인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슨(NEJM)지에 제 1저자로 논문이 실렸고 심장학 분야 최고 학술지인 서큐레이션지에도 두 번이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심장혈관 중재시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업적을 이뤘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특히 NEJM지에 게재된 ‘협심증 환자의 약물 용출성 스텐트 시술 후 항혈소판제 사용기간’에 관한 연구는 심장학계 최대 이슈인 약물코팅 스텐트 시술 후 생길 수 있는 스텐트 혈전증을 막기 위해 환자가 복용하는 항혈소판제 사용과 그 복용 기간을 제시해 주목받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797,000
    • +2.53%
    • 이더리움
    • 3,029,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53%
    • 리플
    • 2,077
    • +3.49%
    • 솔라나
    • 128,800
    • +3.12%
    • 에이다
    • 395
    • +4.5%
    • 트론
    • 414
    • -1.19%
    • 스텔라루멘
    • 241
    • +8.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3.83%
    • 체인링크
    • 13,300
    • +0.99%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