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비계열 독립기업에 사업기회 개방

입력 2012-03-29 15: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롯데그룹이 비계열 독립기업에 사업 기회를 개방한다.

롯데는 앞으로 경쟁 입찰과 중소기업에 대한 직발주를 확대하고 내부 거래 통제를 강화함으로써 이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비계열 독립기업은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에 속하지 않고 공정거래법상 계열사가 아닌 기업을 의미한다.

롯데는 시스템통합(SI), 광고, 건설, 물류 분야를 대상으로 경쟁 입찰 제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2분기부터 규모가 큰 계열 상장사에서 우선 시행한 뒤 하반기에는 비상장 계열사로 확대할 예정이다.

롯데는 중소기업이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한 거래 유형도 발굴해 독립 중소기업에 직접 발주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내부 거래를 효율적으로 감시하고 경쟁 입찰 및 독립기업에 대한 발주 활성화를 위해 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내부거래위원회를 일부 상장 계열사에 두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26,000
    • +0.46%
    • 이더리움
    • 3,513,000
    • +1.89%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44%
    • 리플
    • 2,124
    • +0.19%
    • 솔라나
    • 128,700
    • +0.55%
    • 에이다
    • 375
    • +0.81%
    • 트론
    • 481
    • -0.62%
    • 스텔라루멘
    • 25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70
    • +1.11%
    • 체인링크
    • 14,060
    • +1.08%
    • 샌드박스
    • 122
    • +1.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