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재외국민 향해 “성원과 지지 보내달라”

입력 2012-03-29 09: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29일 4·11 총선 투표에 나선 재외국민을 향해 “저와 새누리당의 변화와 약속을 믿고 동포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재외국민 방송연설’에서 “고국의 정치발전에 힘을 보탠다는 생각으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달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그간 우리 정치가 국민을 중심에 두지 못하고 정치를 위한 정치를 하면서 우리 국민과 동포 여러분께 많은 실망을 드렸다”면서 “이제 저와 새누리당은 이런 정치를 바꿔 우리 정치에 뿌리깊이 박힌 구태·부패정치의 잘못된 정치문화와 단절하고 새로운 정치, 미래 정치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 당은 정강정책을 전면 개정하면서 700만 동포 지원에 관한 내용을 당의 강령과 정책에 포함시켰다”며 “동포 여러분의 권익신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해외에 살면서 겪고 계신 어려움에 대해 같은 민족으로서 어떤 도움을 드릴 수 있을지 항상 고민하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2세, 3세 교육에 대한 문제도 더욱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 방안을 찾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고국에 대한 지부심과 자긍심이 더 커지고 동포 여러분의 삶이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저와 새누리당은 더 열심히 뛰고 노력하겠다”며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재외국민 투표는 이번 총선에서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 28일부터 시작, 다음달 2일까지 세계 107개국 158개 공관에서 12만3천여 명의 재외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2000억 수혈받은 홈플러스 ‘오늘 가오픈’...13일 정식 개장 시험대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3:4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26,000
    • -0.65%
    • 이더리움
    • 2,68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59%
    • 리플
    • 1,445
    • -2.36%
    • 솔라나
    • 102,800
    • -1.53%
    • 에이다
    • 283
    • +6.79%
    • 트론
    • 463
    • +0%
    • 스텔라루멘
    • 226
    • -1.7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60
    • +3.46%
    • 체인링크
    • 11,530
    • -0.17%
    • 샌드박스
    • 57.9
    • -1.4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