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 후보들은 이날부터 총선 전날인 4월10일 자정까지 13일간 유세전을 펼치게 된다.
새누리당은 이날 새벽 0시부터 서울 송파구의 거여사거리에서 이혜훈 선대위 종합상황실장 주관으로 첫 유세를 실시했다.
첫 유세에는 이준석 비상대책위원과 비례대표 후보인 필리핀 귀화 여성 이자스민 씨, 이에리사 용인대 교수 등이 동참했다.
민주통합당은 이날 새벽 0시 서울 동대문 패션타운 '두타' 앞에서 한명숙 대표 등 당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첫 공식 유세전을 시작했다.



